목록자율주행 이야기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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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아이, 차량 수백만 대에 칩 심어 상세 도로지도 만든다 원문보기: http://www.ciokorea.com/news/36880#csidxb0364c15bff927cb928f580224d05bc 상품과 사람을 실어나르는 작업이 필요한 모든 기업이 결국은 맞닥뜨릴 미래. 바로 자율주행차 수백만 대가 거리를 돌아다닐 것이라는 사실이다. 단, 아직 문제가 남아 있다. 이 차량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누가 할 것이냐다. Credit: Walden Kirsch/Intel 만약 인텔의 자회사인 모빌아이(Mobileye)의 구상이 문제없이 진행된다면 이 작업은 여러분의 동료 혹은 경쟁업체가 맡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돈을 내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 자신이다. 다소 엉뚱하게 들리겠지만 ..
원본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0827 자율주행차 1등은 누구? 안재형 기자입력 : 2018.01.26 15:12:40 수정 : 2018.01.30 15:30:49 공상과학영화 속에서나 실현 가능했던 자율주행차가 이제 현실이 됐다. 웬만한 신차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 등 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 레벨2의 자율주행기술이 이미 탑재돼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주니퍼 리서치는 2025년까지 전 세계에 약 2200만 대에 달하는 자율주행차가 누적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HS는 오는 2025년까지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가 연간 60만 대 수준으로 성장한 뒤 향후 10년간 연간 43%씩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일반..
원본 : http://www.etnews.com/20180131000334 “자율주행, 절대 강자 없다”…GM·웨이모 선두권 '질주', 테슬라 최하위 '하락' 글로벌 유력 조사기관이 평가한 올해 자율주행 분야에서 수제너럴모터스(GM)가 기술력과 전략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에 자율주행 부문에서 선두로 인식되던 테슬라는 과도기적인 기술 수준과 전략 부재로 최하위권으로 밀려났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올해는 15위까지 떨어졌다. 31일 미국 시장조사 업체 '내비건트 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발간한 '주행 기술 리더(Leaderboard Report:Automated Driving)' 보고서에서 현재 자율주행 분야에서 가장 앞선 기업으로 GM이 선정됐다. 이어 구글 모회사 ..
원본 :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70
원본 :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173
원본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9/0200000000AKR20180209094800074.HTML 美에 자율주행차 개발 도전장 낸 中, 관련 법규도 제정한다 中 국가발전개혁위, 자율주행차 세계 선두 목표 3개년 계획 구글 자율차 웨이모 운전석 비운 채 공공도로 운행(서울=연합뉴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부문 웨이모가 7일(현지시간) 운전석에 사람이 앉지 않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처음으로 공공도로에서 선보였다. 웨이모는 이날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웨이모의 자율주행차인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 일부가 완전 자율 모드에서 작동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17.11.8 [웨이모 제공=연합뉴스](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자율..
5G 시대, 미래자동차는 대화를 한다 유명종 PD yoopd@kyunghyang.com배동미 기자 bdm@kyunghyang.com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091717001&code=920501#csidx826ae1dcf0bbeb3a8eb30424bf2aca4 지난 5일 경기 화성시 ‘케이시티(K-CITY)’에서 자율주행차 시연에 나선 방송인 김진표씨가 “아무것도 하는 게 없어 자율주행 상용화 시점이 언제인지 검색해봤다”며 핸들에 손을 놓은 채 태블릿PC를 보고 있다./ 유명종 PD yoopd@kyunghyang.com“차량 두 대가 교차로를 들어서면 두 차량이 서로 대화하게 돼 있습니다. 서로 먼저 들어온 차량이 우선권을..
Reference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9/0200000000AKR20180209152500056.HTML 제주도 '전기차 자율주행 섬' 될까…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 자율주행차 (PG)[제작 조혜인, 이태호] 일러스트, 합성사진(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전기차 천국' 제주도가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섬으로 거듭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주도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넥센테크와 전기차 자율주행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국내외 자율주행차 제조사의 시범운행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20분 도청에서 열린다.협약식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광희 JDC 이사장, 전 프랑스 총리인 ..
Reference : http://www.bloter.net/archives/302026 일론 머스크 “자율주행차, 라이다 필요없어” ‘라이다(LiDAR)’는 최근 개발되고 있는 자율주행차의 필수 구성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단, 테슬라에겐 예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완전자율주행차를 만드는 데 있어 라이다가 비싸고 불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카메라 기술로 라이다를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2월7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라이다 없이, 카메라와 레이다 그리고 초음파 센서만으로 완전자율차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또 한 번 드러냈다고 전했다.출처=테슬라라이다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논할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요소다. 본래 라이다는 지구과학 및 우주 탐사를 목적으로 발전해온 기술이다..
Reference : https://news.samsung.com/kr/자율주행-자동차엔-특별한-지도가-필요하다 자율주행 자동차엔 ‘특별한 지도’가 필요하다?! 지금처럼 내비게이션이 널리 보급되기 전, 사람들은 새로운 곳을 찾아가려면 큰 지도책을 펼치고 어떤 곳이 가장 좋을지 고민해야 했다. 초보 운전자에게 지금 어느 도로를 달리고 있는지, 어떤 길로 빠져야 하는지 따위를 판단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자연히 남보다 지름길을 쉽게, 빨리 찾는 사람은 ‘운전 잘하는 사람’으로 여겨졌다.이후 위성항법장치(GPS) 수신기가 보급되면서 지도책은 내비게이션 단말기에 그 자리를 내줬다. 가고 싶은 장소를 입력한 후 안내에 따라 운전하기만 하면 목적지에 도착하게 해주는 내비게이션의 신통함은 운전자에게 ‘어디든 갈..